공작소굴

 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별로 건드린 것도 없는데 잘 동작하던 녀석이 엉뚱하게 동작하거나, 아예 동작을 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안 그런 적이 없죠.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, 그리고 지금도 매 번 겪고 있는 이런 상황에 다들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가요?

 

 가볍게 웃으며 공감하시라고 제 경우 극복(?), 해결(?)해 가는 과정을 그려봤습니다. ^^

 

 

 왜 그런지 모르고 싶은 마음좀 쉬고 싶은 마음이 떠나질 않네요.

 다음 스텝으로 넘어가는 화살표는 어디 있는 걸까요?

 

 오늘도 개발 개발 화이팅입니다! ^^

 

 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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